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등장 문명/에티오피아 (문단 편집) === 소직할 내정 === 적은 규모의 도시를 운영하면서 내정에 집중하여 문화나 외교 승리 등을 노리는 전략. 특성과 메할 세파리 덕분에 강대국의 침략 걱정을 어느정도 덜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허나 직접 플레이해보면 방어 이외에는 가시적인 보너스가 없긴 하다. 내정 보너스라곤 극초반에 신앙을 제공하는 스텔레뿐이고 확장을 너무 많이 하면 특성이 없어진다. 결국 원더를 노려야 하는데, 이것도 난이도가 높아지면 어려워질뿐더러 [[문명 5/등장 문명/이집트|이집트]]나 [[문명 5/등장 문명/한국|한국]]이 있다면 점수 따라가기에도 급급하다. 안정적이긴 하나 포텐셜이 떨어진다는 전통의 고질적인 단점이 심화되는 빌드이므로 적절한 컨트롤이 요구된다. 아예 르네상스 시대로 시작하는 방법도 있다. 르네상스로 시작해도 다들 신앙은 0에서 시작하고, 기본 개척자로 도시를 건설하면 처음부터 스텔레와 성소를 준다. 이건 [[문명 5/등장 문명/켈트|켈트]]와 신앙 생산량이 비등하거나 더 높은 확률로 많은 셈이다. 메할 세파리가 나오는 산업 시대가 베스트가 아닌 이유는 그 땐 종교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 어차피 적당히 전쟁의 기운이 무르익을 때쯤 고유 유닛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